본인도 그렇쏘이다 돈만 많음 아우디 타고 롤렉스 시계차고 까르띠에 지갑넣고 다니고 싶소이다..... 허나 애국을 떠나 개인 취향문제이니 더이상 말은 않겠쏘만.....
그런사람들이 한국에 문화를 지킨답시고 1인시위 한다는게 꼴갑잔게 보인다이겁니다
도대채가 왜 1인 시위때 저예산 독립영화 감독들이나 개런티적은 연기파 배우들은 하나두 안 보이느냔 말입니다 왜인줄아십니까...스크린 쿼터가 있으나 업으나 그들은 더이상 잃을께 업는거아닙니까....? 작은 예로 그유명한 임권택 감독두 투자자가 업어서 몇년전부터 계획한영화 를 포기한다 들었습니다 하물며 외국에서 인정한 그런분들까지 그지경인데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인들은 어덯겠습니까...? 그분들께는 스크린쿼터가 있으나 마나 암울한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분들마져도 당신들께 등을 돌리고 쓴소리를 내 뱄씁니다 한번쯤 귀를 기울여 보시죠 영화계는 이런 모순부터 타파해 나가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문화가 영화뿐입니까.....? 연국 미술 문학 음악 등등 영화만이 정부에 울타리속에서 큰놈들만 비대해지는것 아닙니까......? 4000억원을 줘두 안받겠답니다 4000억원이란 돈이 누구집 애 이름입니까 그런돈 있음 저예산 독립영화나 연극 미술 문학 같은데에다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돈이면 독립영화 수십편 아니 거기다가 국가에서 관리하는 독립영화관 각 대도시마다 하나 이상씩 짖겠씁니다
미술,문한 연극 등등 외소해진건 정책부재도 있겟지만.... 그부분에 있는사람들이 변화를 꽤하지 못한대서 사장 돼는것 같소만..... 그만큼 국가 지원도 미비 하였다 봅니다
영화인들은 미국 헐리웃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쪽팔리지두 않습니까.....?
단 예로 음반시장 개방된지 오래 됐씁니다 70~80년대 pop음악이 주류였습니다 음악계가 뮤직쿼터란게 있었습니까..........?
미국 음반사들은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라 울나라 음악들이 한류 열풍을 이루는 겁니까.....? 그만큼 뒤에서 숨은 노력들과 몇번에 시행착오 끝에 이루어낸 결과라 성과라 생각 돼지 안습니까....?
왜 무한경쟁사회속에서 노력해서 살아 남을 생각들은 안하구 남들보다 특권을 많이 받은 사람들이 폐지도 아닌 축소루 그렇게들 밥그릇 끌어않기만 하십니까...어떨땐 얄밑게 까지 보이더이다
울나라 구조조정때두 회사퇴근후 영어학원이다 컴퓨터 학원이다 열심히 다녀 노력한 사람들 중에도 조정당한사람 있구 살아남은 사람 있습니다. 당신들은 끝까지 국민들 지갑에서 돈을 빼가야 하겠습니까....?
당신들의 스크린 쿼도로인해 9년간 포기한 정책들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원래 외교란게 미국한테 항상 밑지는게 업잔아 있지만 하나내어주면 하나 달라구 말할수 있는거 아닙니까....?
그동안 당신들은 특권을 누리다 못해 남용하였습니다
전 축소보다는 폐지를 지지 합니다
한국국민들 대부분 아직은 킹콩볼래 왕의남자볼래하면 왕에 남자 본다 할껍니다 그 조그만 애국심 마져 돌아서는 일이 업도록 영화인들 반성 하십시요
참고루 킹콩 왕에남자 100배가 넘는 제작비가 들어간영화입니다 그영화500만이나 들어 왔나요......? 비단 흥행성공한 영화 뿐만이 아닙니다 예전에 거대 자본들어간 한국영화 아유레디 성냥팔이소녀의재림 등등.... 미국 거대 자본들어간 영화라고 무죠건 성공합니까.....? 거대 자본이 들어갔으니 볼꺼리가 많은게 사실이지만 그런 볼꺼리만으로 흥미갓는 한국국민들 인젠 별루 업다구 봅니다만 볼꺼리가 아무리 많고 돈이 마니 들어갔다 하더라두 허술한 스토리에 재미업는 영화라면....그아무리 헐리웃 할아버지가 와두 외면 당합니다
여지것 밑바탕 만들고 콘크리트쳐준 국민들께 고맙다는 말은 못할망정 문화 잠식이니 국민들이 이럴줄 몰랐다느니 헛소립니까 한국영화가 말살돼거나 문화가바뀐다면 당신들 잘못하닌가요.....?
멕시코요.....거대자본 영양이 많겠지만 그쪽 영화인들은 잘못이 업을까요...?
당신들 밥그릇 안뺏어가니깐 시위할시간 있음 영화계를 위해 무얼 해야하나 라는 생각들이나 쫌 하시지...... 흥행 쫌 돼면 개런티 팍팍 올릴생각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