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구하려고 일주일째 시간을 조금씩 소모하고 있네요

첨에 잡았던 예산도 60 에서 80 에서 120 에서 150으로 점점 커졌네요

150이상으론 살생각이 없구요[총알부족]

데탑이 울프데일과 애슬론2 계열이 2대 있긴 하지만 새로 옮길 거처에

데탑을 놓기엔 면적이 협소하네요 

따라서 데탑을 구할돈을 노트북으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노트북이 5년 묵은 할아버지기도 하구요 ㅎ;]

잡소리가 길었네요

본론으로 제가 구하고 싶은 사양은

i7 720qm cpu에 gtx460m or hd5870  급 성능입니다

보통 150만원 대에선 시피유를 만족하면 그래픽이 435m [dell xps 15] 

그래픽을 만족하면 cpu가 i5 입니다 [msi gx660-sirius] 

gx660-galxy 는 본체 구매가로만 150만원 내외로 충족하지만
non os 제품이므로 정품 윈도우 구입하는데 12만원
4g 메모리 구입하는데 5~8만원 으로 실구매가 170만원 이므로 제외하였습니다

[어둠의 경로로 usb로 윈도우 설치할수는 있지만 기타 보안패치및 관리등의 문제로
항상 최신패치를 받아야 하므로 정품을 사용해야되서 총알문제는 어쩔수가 없네요]

또 새로나온 샌디브릿지 라인에선 

레노버  ideapad Y560P 59063744 가 i7-2630qm hd6570 급으로 나름 만족하는데 
[hd6570 이 hd5870 보다 성능이 떨어지긴 하지만 샌디브릿지라는 점으로 만족]

다만 해상도가 1920x1080 가 아닌 1366 x 768 이네요 창여러개 띄워놓고 문서작성을 해야하므로
고려 대상에서 제외...

보통 300장대 샌디라인을 제외한 모든 샌디제품은 해상도가 병맛이더군요...

쿼드코어 gtx460m 이상의 제품을 한달후에 구매한다고 가정하면 

구매할수 있을정도로 가격이 떨어질까요?

제 생각엔 msi gx660 란인은 최대 5만원정도 하락하고 라인자체가 단종될듯 싶은데

오유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