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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7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똥구구구리★
추천 : 18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7/21 14:19:18
아들녀석은 4살.
수족구로 강제 감금 4일째..
오늘 아이랑 놀다가 손수건으로 내 얼굴앞에서
휙휙 휘젓더니...
"수리수리 마수리 못생겨져라!! "
하고선 손수건으로 얼굴을 한번 훑고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 못생겼다!!!!!!!!" 하더니 튐 ..
나쁜자식.....
맞는말이라 화도 못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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