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동안 살면서 그렇게 많은 수의 리듬게임은 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잘은 못해도 좋아 하는 장르라 이것 저것 조금씩 해봤는데... 저에게 태고의 달인은 가장 재밌지는 않았지만 가장 즐겁게 플레이 할수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발... 그것도 한글판으로...
반다이가 미쳤네요 ㅋㅋ 전용 타타콘 콘트롤도 같이 발매 한다고 하니 너무 기다려 집니다.
나오면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필구입니다.
거실에서 북치는 일이 현실로 벌어지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