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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파크’ 베닝턴 사망…美 빌보드가 꼽은 ‘레전드송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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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하영
추천 : 6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1 21:08:05

빌보드는 15위로는 ‘Leave Out All the Rest’를 선택했다. 이 곡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엔딩 곡으로도 쓰이며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14위는 제이 지와 함께한 ‘Numb’였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노래다. 

13위는 ‘In Pieces’, 12위는 ‘Heavy’(feat. Kiiara), 11위는 ‘Waiting for the End’, 10위는 ‘The Little Things Give You Away’ 순이었다. 9위 ‘Bleed It Out’, 8위 ‘Blackout’, 7위 ‘Points of Authority’, 6위 ‘Breaking the Habit’도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이라고 빌보드는 전했다.

‘The Catalyst’가 5위다. 이는 4번째 정규 음반 A Thousand Suns의 첫 번째 싱글이다. 4위는 ‘One Step Closer’이다. 린킨파크의 데뷔 싱글 음반이자 정규 음반 ‘Hybrid Theory’의 두 번째 트랙으로 2001년에 발매됐다. 린킨파크를 스타덤에 올린 효자 넘버다.

3위로는 ‘Shadow of the Day’를 꼽았다. 이 곡은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 삶에 대한 희망적이고 의미 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2위는 ‘Faint’다. 그야말로 린킨파크를 대표하는 강렬한 노래라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예상하다시피, 대망의 1위는 ‘In the End’다. 이 곡은 MTV 뮤직비디오 시상식에서 최고의 록 뮤직비디오,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하드 록 공연 부문에서 수상했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7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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