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전문가 라이언씨는 자신의 여자친구 로시가 자기 친구와 바람을 피우자 분노했다.

로시는 처음에 라이언씨를 상해죄로 기소하려했지만 타투 전문가 마음대로 문신을 해도 된다는
동의서를 작성 했으므로 그를 고소할 수 없었다.

"그 놈이 싸구려 와인과 데킬라를 마시게 해서 취하게 한다음 동의서를 작성하게 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문신하는 도중에도 거의 술에취해 필름이 끊겼는데 일어나 보니까 등뒤에 이 따위 문신이 세겨져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