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시를 써드려양
가끔 고게에서 타로도 보고 게임도 개발하는 아재입니다.
구조조정당한지 1달이 지나도 구직도 안되고
건강상태는 더 나빠지고
만드는 보드게임도 진척이 좀 더뎌져서 역시 여름엔 늘어져서 힘이 부치네요
간만에 오유에서 시써드리려해요
어떠한 주제도 진지하게 풀어내는 본격 궁서체 작시입니다.
날도 더워서 새벽에 잠도 안와서 이렇게 시 써드릴까합니다.
댓글로 주제나 기분 등을 적어주시면
그 상황에 맞는 시와 추천곡을 적어드려용
시 주제 보시고 받으시면 댓글로 평남겨주시면 감사감사~
그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