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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ㅁㄴㅇㄹΩ
추천 : 0
조회수 : 9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4/01 17:52:45
네, 궁금하네요.
공무원 안정적이라던가 .. 돈은 좀 못벌어도 삶이 여유롭다거나 .. 하는 이유로 많이들 도전하시죠
저도 진로 때문에 너무나 머리가 아프도록 고민을 하고 있는데 수많은 질문 중에 하나를 올려봅니다
공대생 + 음악인 + 외골수 + 혁신과 개혁, 발전을 좋아하는 인간
+ 제대로 된 강사 아니면 스스로 책 찾아서 독학하는 인간 + 철학, 심리학, 학습 방법론 관심자
+ 영어학원강사 스타일인 사람이
행정 공무원이 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입니다. 원론적으로 제 머릿속에 떠 오른 질문에 살을 좀 붙이긴 햇지만,
여하튼 그렇습니다. 어휴 .. 수많은 가치 중에서 직업을 정하는 기준을 찾고 그것을 지키는 건
참 어렵네요.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댓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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