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580이나 570 사야지 하고는 각 재던 중에
이더리움 사태가 터지고 멸종위기종에 등극하면서 우울해하다가
지캐시로 엔당 글카도 끌려간다는 소식에 이대로는 꿈도 희망도 없겠구나 싶어서
6월초에 1060 슈젯 막차를 탔습니다.
지난 50여일간?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팝콘 신나게 먹었네요 ㄷㄷ; 게다가 현재진행형..
7월초에는.. 곧 여름이고 하니까 램값이 오르겠지? 싶어서
오르기전에 미리 질렀는데 수령하고 하루인가 이틀 뒤에 램값 상승 소식이 뜨더군요.
어... 음.... 요즘엔 베가가 갖고 싶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