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 어제군요.

끌X앙에서 글을 하나 올렸었습니다. 

전에는 오유에서 가입할려고 할때, 이용시간이 얼마 안된다고 해서 가입을 못했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그리고 제 안드로이드 폰을 이용해서 맨날 눈팅(그것도 베오베만...)만 하는것도 죄송하고 해서요...

이제 오유에 가입하고 자신있게 여쭈어 봅니다. 

어떻게 하면 오유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베오베만 몇 페이지 보다가 마는게 아니라여...

참고로 저는 현재 상황에서는 보수 보다는 진보가 맞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목소리를 내고 싶어도...

힘없는 서민이다 보니.. 그저 페북 같은데에서, 좋은 글 보면 댓글 다는게 전부네요... 공유하고...

아.. 각설하고요..

시야 넓히라는 말씀을 어른 분들께 많이 들었는데요....

시야를 넓힌다는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단지 상식이 많아야 한다!! 라는 차원은 아닌것 같아서요...

나이 서른 먹고도 이런 질문하는게 맞나 싶지만....

너무나 답답해서.. 그저 올려 봅니다.

이렇게 글이라도 쓰니 좀 나아 지네요. ㅎ

화이팅 입니다.

가입 인사정도가 되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