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 dsp 와 oem의 경우 차이는 있지만 완전히 컴터를 업그레이드한다면

여러번 인증이 불가능하다고 알고 있구요

ex)dsp의 경우 메인보드 외엔 인정하지만 ...

reatail 버전은 한 pc에 한해서 업그레이드등 제한없이 여러번 인증을 할수있다고 설명이 되있는데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제품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통째로 들어내 버리는경우도 있는데

그럴경우 정품인증이 가능한지와

A 라는 컴퓨터에서 쓰다가 B라는 컴퓨터에 설치했는데 그것이 A라는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한것인지

B 컴퓨터가 새로구입한 컴퓨터인지 어떻게 구별한다는것인지 궁금하네요

한컴퓨터에서 업그레이드 관계없이 계속 사용할수있다함은 다른 컴퓨터에도 사용할수 있다는 말같은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A라는 컴퓨터를 다 들어내고 B라는 컴퓨터의 구성품으로 채워버리면

그게 또 A라는 컴퓨터라고 어떻게 인식을 할런지 

혹 업그레이드의 기준이라는게 기존의 하드웨어를 몇개 장착한 상태에서 하나씩 업그레이드 해나가는

수준은 용인한다는건가요 아니면 한번 설치한 PC에서 하드웨어 정보가 바껴도 계속 인증은 되데

재설치는 안된다는 말인지 개념확립이 안되네요 자세히 알려주실 능력자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