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우증폭과 깔창으로 3600까지 스펙업을 해온 정홀입니다.
아직은 좀 몇몇 아이템이 없어서 모자르지만 슬슬 탈바우를 생각해야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정홀 탈바우 악세인 리옹의 심장이 람누의 심장과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걸 보고
체홀 아이템이 조금 더 비싸다는건 체홀이 조금 더 선호되어서 그런건가 싶어서 정홀로 계속 이어나가도 괜찮은건 가 싶네요...
지금 바로 탈바우 준비가 되어있는건 아니라 조금의 시간이 있지만 형상보주가 조금이라도 쌀때 악세 하나나 두개 정도는 구비해둬야
골드를 조금 세이브 할거 같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