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계신분들은 거의 안본분이 안계실테지만
혹시 저같은분이 있을수도 있기에..
제가 이걸 중3때 보고나서 어제부터 재탕을 해서 오늘 다 봤는데
그땐 전체적인 내용의 반도못봤더군요;;
그떈그냥 누가누구랑 이어지나 아님 재밌는부분만 봤는데
지금보니까 유령의 의미라던가 죄악감이라던가 이해가될때마다
오옹옹ㅇㄹ오오옹ㅇ(확대해석한거일수도 있지만;)
제가 머리가나빠서 그런거였는지도 모르지만
예전에, 더욱이 중학교쯤에 보신분들은 꼭한번 다시 보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