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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숲)사건의 시작은... 한조부터
게시물ID : drama_54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eoni
추천 : 0
조회수 : 8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4 21:23:53
박무성의 죽음은 한조브로커를 하면서
이경영 한테는 이제 사라져줘야할 쓰레기 정도였을것같아요

박무성은 한조에서 죽인거같아요
그리고 그 살인범으로 감옥에서 자살시도 이력이 있는
수리기사를 용의자로 만드는 타이밍을 설계합니다.

이모든것을 짐작한 이창준은 윤과장을 시켜 뒤에서 수사를하고
거기엔 한조가 엮여있단걸 알게되고

그동안 장인과의 잘못된만남을 끝내려고 마음먹은 이창준은
어설프지않게 한방에 한조를 보낼 계획을 세우고
마침 황시목이 그역할을 잘해줄거라고 생각하게되고



김가영은 잠자리를 하면서 이중간첩처럼 여러가지 정보를 알고 있게되고 박무성이 단서가 될만한 자료를 김가영에게 맡겨놓았다고 한조는 생각하고박무성은 그자료로 한조를 협박합니다
한조는 김가영을 잡아보니 자료가 김가영에게 없다는걸 알게되고 자료를 가진 사람에게 경고의 메세지로 김가영을 메달아놓게되고
한발늦은 윤과장은 김가영을 발견하고 죽지는 않도록 조치를 해줬을거같아요 김가영은 .DT. 문신을 보고 죽진않고 잠시 기절합니다
ㅡㅡ빈약하긴하네요 ㅎㅎ

그리고 영검사는 누구나.생각하듯
한조비서가  살해했고 USB가져가구요..

근데.. 김정본이 죽였을거 같단 생각도 들었어요
장례식장에서 한말이 영 꺼림칙하더라구요...
범인이 잡혀도 이상처는 못 지우겠지란말

황시목이 김정본 피아노뚜껑 닫아버려서 손가락이 다치는 장면이
나왔는데...

황시목에게 상처주고 싶어하지 않을까

USB는 한조비서가 가져갔고
  죽인건 김정본이 아닐까요 살인수법도 다르고...
물을 뚝뚝 흘리고 간걸보면 피아노 뚜껑에 손다친것에 관련되있을거같기도하고요
..


나머지 박무성이 갖고있던 USB는
.. 바로 아들이 갖고있어서
김가영이 죽은걸 보고 제보할수 없게됩니다.

할머니를 죽일수도 있다는 두려움때문에...

버스화사 사건파일은 바로 한조의 브로커 역할을 해왔다는 증거아닐까요
모두 한조소유이거나.. 한조회장이 자신의 딸의 뺑소니를 덮기위해
한조가 버스회사 직원들을 가짜 목격자로 만들거나...

윤과장 아이 뺑소니사건에는
바로 이창준 와이프가 범인일것같아요.
그래서 그후로 약을 먹게되고..
윤과장도 한조복수에 동참하게 되는게 아닐까요


다음주에는 모두 알게 되겠죠...

출처.. 내머리속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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