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미국 백악관에서는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I predicted the president will get a win in health care. It’s my honest prediction just because I have seen him in operation over the last 20 plus years. The president has really good karma, okay, and the world turns back to him. He is a genuinely a wonderful human being.
(나는 대통령이 의료 보험에서 승리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난 20 년 동안 내가 그를 보았기 때문에 내릴 수 있는 솔직한 예상입니다. 대통령은 정말 좋은 카르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에 의해 돌아갑니다. 그는 진실로 훌륭한 인간입니다.)
카르마...
카르마... 한국어로 번역하면 업 / 업보 ... 우주의 기운일까나?
내가 트윗을 지우면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미국의 모든 언론을 적으로 돌리는 것도 서슴치 않았던 백악관 대변인이 어째서 얘하고 일하기 싫다고 왜 사표 쓰고 나갔는지 잘 알겠습니다. 공보부장 된지 몇 일 되지도 않았는데, 나에게 물건너 나라의 공무원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다니... 앤서니 스카라무치의 위업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 인간은 전설이 될 겁니다.
3. 트럼프의 셀프 사면... 이건 이미 유명하니 패스
4. 니가 돈이 없어, 권력이 없었어, 냉장고를 왜 훔쳐?!
스카라무치하고 같이 일하기 싫다고 션 스피어는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언론을 적으로 돌렸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특성상... 뭐 할 일은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시스템이나 왕정 시스템에서 대통령/왕이 지시하는 걸 따르기 싫으면 간언을 하고, 안 먹히면 사표를 냅니다.)
문제는...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션 스피어가 그만두면서, 미니 냉장고를 훔쳤다고 합니다. 연봉이 17만 9천7백 달러였던 사람이... 중고 냉장고이니 100~150 달러할 냉장고를 직장에서 훔쳤...
왜? 도대체 왜?
5. 이제 점성술사만 나오면... 완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