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나라고 부를수 있는 근거는 없다
통각과 기억.. 내가 아는 가장 직관적인 근거에 가까운 요소다.

강인공지능은 필연적으로 발명될것이다
타인의 머릿속을 알고싶다는,  통제하고 싶다는 욕구때문에 (과학자들아 담대하게 인간관계좀 가져라ㅠㅠ)

그러한 인공지능은 인간보다 우수할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예상을 벗어난 생각을 갖고 행동할것이다.  왜냐하면 아쥬 단순한 이유. 
그들은 인간과 같은 육체 다시말해 탄소로구성된,  진화된,  유기물의 몸이없기 때문이다.

그런세상에서 최소한의 덜 불행한 인간의 삶을 연명해가려면 이타심을 길러야한다.
이타심은 노예근성이자 생존하기위해, 외부에대하여최소한의 피해만 주는 근본마음이기때문이다.

그래도,  그 세상이 왔으면좋겠다.
뭔가 새롭고 진보된, 물리적으로 내가,  인간이 주인이 아닐지라도 근사한 풍경이펼쳐질것 같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