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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로 본 민주당 내부총질러들: 오나라, 촉나라 호족 무리
게시물ID : sisa_971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0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25 13:45:36
삼국지로 본 민주당 내부총질러들은
오나라, 촉나라 호족 무리가 연상 되네요.

삼국지(연의)에 조조가 대군을 몰고
손권측에 (오나라)에 처들어오자
손권 측은 항복 할 것인지 싸울 것인가
의견이 분분 합니다. 이때 제갈량이 힘을
합쳐 싸우자고 설득하고 그 유명한 적벽
대전에서 유비-손권 연합군이 승리 합니다.

촉한에도 유비가 축고 나서 제갈공명이
위나라에 공격하기 위해 그 유명한
"출사표"를 써서 설득하고 공격에 나서지요.

오나라, 촉나라 모두 호족 세력은
일단 외적이 처들어 오면 어느 정도 함께
싸우긴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이해관계와 멀어지는 공격
전쟁은 매우 비협조적입니다. 심지어
적과 내통할 가능성도 상당히 있고요.

어려운 싸움엔 내빼고 모른체 하고
전리품에는 어이없이 욕심내고요.

더 나아가 외적이 너무 강하면 얼렁 
항복하고 제 혼자 살궁리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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