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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통화하면서 미친듯이 웃음요 ㅋ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1597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1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7/25 19:15:15
진짜 멍청하게 세번째 갇힌거라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상황이 너무 웃기고 엄마도 웃고 엄마 옆에 직장동료들 웃음소리도 들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미치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좀 많이 덥네요ㅠㅠㅠㅠㅠㅠ
땀이 흐르기 시작함ㅠㅠㅠㅠ

오 방금 거미친구를 만났어요
까만 집거미?? 그건데 얘랑 대화좀 하고 있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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