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598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인건가★
추천 : 3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7/26 20:22:31
진짜 하나도 자랑글 아니고 넘넘 기분나빠서요......
아니 스무살도 아니고 이십대 중반인데
미용실에서 저한테 나이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미자라고 생각하고
반말부터 시작해서 틱틱대고 비웃는 말투로 무시하고......
미자인데 염색하러왔냐고
너 엄마 허락은 받았냐고 하고 ㅋㅋ
비웃으면서 무슨 한심한 날라리 보듯이 ㅋㅋㅋㅋ
그래놓고 옆에 있는 아줌마한텐 그렇게 살가울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기분 나쁘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07-26 20:23:05추천 1
저렇게 하면.. 전 담부터 거기 안가요 ㅋ
2017-07-26 20:23:59추천 0
저도 다시는 안가려고요....
여기 들어온 제 두 다리를 원망했습니다......
2017-07-26 20:23:52추천 0
전 진상으로 변신합니다.
2017-07-26 20:26:03추천 0
그런 사람한텐 진짜 진상 한번 떨어줘야하는데
진짜 돈은 돈대로 주고 기분은....ㅋㅋㅋㅋㅋ
2017-07-26 20:24:18추천 0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데... 전 일하다가 니 몇살이야?라는말 존나들어봄
2017-07-26 20:24:21추천 0
예전에 한번 길가다가 어떤새끼가 반말찍찍 하면서 길묻는데 빡쳐서 받말로 몰라이새끼야 이랬더니 어린년이 반말한다 지랄하더라구요.
민증 까 씨발새끼야 해서 깠더니 그새끼 23 저 25살
어린년? 어린새끼가 지랄ㅋ
2017-07-26 20:25:02추천 0
저도 많이 겪었었어요.
기분 나빠서 블로그에 클레임 걸었는데 지워달라고ㅋㅋㅋㅋㅋ
안지웠어요 엿먹어라고 ㅋㅋㅋㅋㅋㅋ
2017-07-26 20:28:26추천 0
학원에서 수강생들끼리 안면트는 자리였는데 한 남성분이 "이리 와 봐 이리 와 봐" 이러길래 정색하면서 "뭐하세요 지금?" 이러니 꼬리 내리며 "성인이세요?" 이랬던.......
2017-07-26 20:31:57추천 0
저도 안 이쁜 동안이라서 모르는 사람한테 요상한 취급 많이 당했는데 만만한 인간 취급하는거 싫어요!
2017-07-26 21:04:21추천 0
목소리가 좀 하이톤이라 어리게 들리는건지... 제가 치킨 시키면 문제있는 애들만 오더라구요.... 전화로 시킬땐 신랑이 하거나 직접 가서 포장하는거 지켜봐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