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서 욕먹으면 차단을 하세요.
지금 메타가 바뀌지않는 이상 방서포터를 셀렉하면 욕하는 사람들 몇 있을겁니다.
욕을 듣는게 싫은데, 서포터는 하고싶다. 그러면 '공서포터'를 하세요.
그래도 '방서포터'가 하고싶다하면 말릴 생각없습니다, 제목에 썼듯 마음껏 하세요 차단한채로요.
단지 공식에서는 되도록 하지말아주세요.
이곳 사퍼게시판에서 많은 사람이 누누이 말해왔듯 '방서포터'만 혼자 동떨어진 존재입니다. 쓸모가 없어요.
현 메타의 장점(스노우볼링을 통한, 역전가능성의 최소화)이 각광을 받는 이 상황에 공식와서 있으니만 못한 방서포터를 하는건 민폐짓입니다.
p.s) 전 이 방서폿 논란이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네요. 끝났나 싶으면 올라오고 다시 올라오고...
그리고 방서폿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시즌1때부터 사이퍼즈를 하면서 봐온바, 방서포터가 인기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잘죽는 사람에게 (특히, 적의 눈에 거슬려서 잘 물렸던 까미유, 토마스) 방타라고 할때는 많았지만, '방서포터를 해달라'는 적은 없었죠.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왠만한 개선으로는 절때 방서포터에 대한 인식은 나아지지 않을겁니다.
방서포터로 욕먹는게 싫다면 차단하세요. 제가 드릴 수있는 조언은 이것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