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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689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dia![](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3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7/27 01:00:32
전개도 너무 판타지스럽고..
그냥 판타지 + 태양의 후예였어요.
하시마 섬에서의 강제 노동으로 인한 아픔과 설움 등에 대해 조명한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 뭐 감동이나 슬픔도 전혀 안느껴지고..
소지섭이든 송중기든 너무 중구난방같은...
그냥 별로였네요.
차라리 초반에 일어난 조선인끼리의 갈등과
일본으로부터의 억압에 대해 풀어나갔다면 재밌었을건데
뭔 광복군이 들어오면서부터 으응..? 싶더군요.
별로였습니다 전.
택시운전사나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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