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딸린 건물이있습니다. 도로 반대편에 나있는거구요.
건물은 4층 이긴한데 골프장.옷매장등이있어 이분들이 쓰셔야합니다.
근데 옆건물에는 치과,키즈까페등이있는데. 이 건물은 큰데 주차할수있는공간은 4대? 5대정도뿐? 그러다보니
우리건물이랑 옆에 건물에 항시 주차를 하고 도망갑니다.
1년넘게 양보하고 참아왔다만.좋은게 좋은거라고.
10대 주차해야하는곳에 반이 치과 키즈껍니다.
이건 진짜 방법이없을까요?
손님들은 자기들이 한2두번이라고하는데 1시간에 댁들같은사람 2~5명이 지나간다고 생각 쳐했으면 좋겟네요.
치과 대응도 웃기구요.. 우리가 알아서 할일이라고하는데 전화받는분이 그런얘기할정도면. 내부에선 얼마나 우습게보는건지.;
강경하게 나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