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2의 아동틱 등장 (With 동상이몽2)
게시물ID : sisa_972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편단심춘심
추천 : 4
조회수 : 20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8 00:44:32
옵션
  • 창작글
요즘 동상이몽2를 볼때마다 소화불량이 재발 된 것 처럼 불편하고 예민하게 느껴지는건 비단 나 혼자 뿐 인걸까? 무릎팍도사 안철수 편을 답습 하는 듯 공영 방송을 통해 특정 정치인의 이미지 세탁?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 생성을 위한 초석? 나만 경계하며 시청 하게 되는 것인지? 오히려 애쓰면 애쓸수록 요단 강 건너는 듯한 컨셉에 안심하기도 하지만 방송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것 임을 알기에 방심 할수가 없다 ㅠㅠ 술기운 까지 보태어 전투력 상승중 ㅠㅠ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