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 땔감들은 기사를 써도 한단계 고차원의 프레임을 가져다 붙였고
정부를 공격하고자 할 때에도 직설적인 공격이 많지는 않았었죠.
은근슬쩍 부정적인 뉘앙스를 섞거나 익명의 관계자를 들이밀면서 이런 의견도 있다.....
근데 최근 원전이나 최저임금 관련된 조선땔감 중앙땔감 동아땔감들의 논조나 기사 내용을 보면 아주 대놓고
어떻게든 여론을 돌려보려 용을 쓰는 데스크의 모습이 자동연상됩니다.
그들도 맘이 급하겠지요. 지지율은 안 내려가지... 하나하나씩 친서민 정책들이 착착 발표되지... 기득권은 하나하나 빼앗기고 있지...
어서 다음 총선이 와서 자유당 심판하고 저 땔감들이 아궁이에 들어가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 혹시 목줄에 칼이 들어오면 예전에 했던것처럼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