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정윤회 문건’ 수사를 부적절하게 지휘했다는 이유 등으로 연거푸 좌천인사를 당한 유상범(51) 검사장이 28일 “이제는 진실이 결국 밝혀질 것을 믿고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며 검찰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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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검사장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서울대 법대 동기이며 영화배우 유오성씨의 친형이다.
http://v.media.daum.net/v/20170729044253320?f=m&rcmd=rn 검사...아니 이제 변호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