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연대 이야기
유시민은 인류에게 보편적인 것이 있는데 이기적인 면과 이타적인 면이라고 한다.
이기적인 것은 사랑이고 이타적인 면은 연대라고 한다.
얼척없다.
사랑이 자신을 내어주는것이고 연대는 서로 인맥을 쌓는 것이다.
유시민은 아마 자신의 더러운 욕망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사랑으로 정의하고
연대는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을 말하는것같은데 이는 심각한 착각이다.
연대가 이타면 박근혜는 이타의 본이네.
사랑이 가장 중요하고 사랑이 바로 이타적인 것이고 인간의 존귀한 영혼에 합당한 것이다.
사랑없이 연대하는 연놈들이 바로 적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