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x3odMiFI 나눔의 집 “역사가 심용환, 위안부 할머니께 사죄하라”
‘영화 귀향, 위안부 강제동원 왜곡’ 주장은 반역사적·반인권적 궤변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거주 시설인 나눔의 집은 29일 “역사가 심용환이 영화 군함도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 귀향 속 강제 동원 사실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며 “이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강제동원 사실 자체와 역사를 부정하는 악의적인 발언이자 반역사적, 반인권적 궤변”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나눔의 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영화 귀향은 Δ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직접 그린 그림 ‘태워지는 처녀들’과 할머니의 증언 Δ일본·미국·독일 등 해외에서 증언을 많이 하신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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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쉴드쳤던 역사가? 역사작가라는 사람 글에 나눔의 집에서 사과요구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