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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001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두네밍크★
추천 : 12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07/30 00:54:43
문자한통을 받았네요..
근조..
분명 제친구번호인데...
...
저 임신한거 알았을때도 예쁘게태어나라고
아가한테도 말해줬던 녀석인데..
너랑같이 찍은사진이 폰에있는데...
너무좋은친구인데..
말로 다할수없을만큼..
나 얼마안있음 아가도 태어나는데..
보구가지그랬어..
뭐가그리 급해서...
얼마전에 집샀다고 좋아했는데..
너만결혼하면 된다고 웃으며 말했는데..
.....
친구야 부디좋은곳에가..
미안해...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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