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족 검사녀 Lv 1 릴 아리아]
현재 홍문파에 갖 강제 졸업당한 캐릭터. 원래는 강인한 인상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조명으로 인해 좀 인상이 더러워 보이는 경향이있다.
좋게 표현하면 조금은 무섭게 보이긴 하지만 강호의 한걸음 들어놓기 힘든 조금은 소심쟁이. 홍문파에 언니따라 입학하다 먼저 떠난 언니 찾아 3만리중.
[칼을 들면 동공이 확 줄어들어 매섭게 보인다]
[진족 암살자녀 Lv 13. IbanezJSM]
먼저 떠난 릴 아리아의 언니이자 암살자로 강제 졸업당한 희생양[?] 홍문파에 수련도중 진서연의 습격으로 인해 기억을 잃어버릴 뻔 했지만 자신에게 동생이 있다는 점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 정작 본인은 쥐방울이라고 놀렸던 화중 사형에게 수련을 다시한번 받고 열심히 무공을 쌓아가며 주변에 있는 모든 몬스터들의 뒤로 잠입->척추찌르기->안개베기->이슬베기->뒷목베기를 주로 연계기를 쓰며 "천국으로 보내줄게!" 하는 말버릇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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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선 손발 오그라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