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첫사랑 썰 풀때 전 궁디성애가 된 썰을 풀어보죠ㅋㅋ

썰 풀라고 추천해주셔서 쓸 뻘글이 생겨 참 감사합니다?


사실 별거없습니다 
어...음

전 원래 어릴때부터
티비에서 누가 맞는 장면이 나오면
이상하게 묘한 감정이 들더라고요ㄷㄷ
뺨을 맞든 종아리를 맞든 말이죠ㅎ

  
그러다

초딩때 우연히
스팽킹코ㅇ아
라는 사이트를 봤는데
어...음 신세계더라고요
특히 엉덩이는 매가 닿을때 통통튀고? 생긴것부터가
참 묘하게 야릇하고 예뻐보이더라고요.... 
  
그 이후로 엉덩이를 때리는
묘한 영상만 찾으며 즐겼는데?
어느새 현재의 나이가 되었답니다

솔직히 저 말고 님들도
묘한 패티쉬 있는거 다 알아요

자 다들 솔직히 풀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