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학와서 룸메구해서 살긴하는데 완젼 안맞음 ㅜㅜ

그래서 결국 3월을 끝으로 분가

자취생여러분들 조금 부담되더라도 진짜 성격맞는 사람아니면 같이사는거 비추 

만약 같이 살더라도 중요한건 친밀도가아니라 성격!! 

아무리 친해도 성격 안맞으면 갈라지는건 한순간 하나가 밉기 시작하면 끝도없이 미워짐 그게 사람 심리인가봄 




아 그리고 이건 좀 별갠데요 

룸메가 한달중에 4일정도 들어와서 살았는데 공과금 반씩 부담해야되는건지 아님 그냥 내가 내야하는지 ㅠㅠ

갈피를 못잡겠네요 좋은의견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