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여러분이 알바하다가
동료가 힘들어보여서
"너꺼까지 내가 해줄께"하면
"어? 그럼 너가 힘들잖아" 했을때
"아니야 할일많아야 시간잘가니까 해주는거야" 라고 하면
얘는 자기 좋을라고 내꺼까지 해주는구나 하고 느끼시나요
아니면 나 생각해서 도와주는거구나 라고 느끼시나요?
제 말투가 이런식인데
요즘들어 남들이 오해할까 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