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마트에서 행사가격 4,980원에 샀습니다.
원래 가격은 모르겠습니다.
5~6천원대였다면 안샀을겁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30초 돌려서 꺼냈습니다.
비닐을 개봉하니 불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단맛은 적고 매운맛은 적당합니다. 강한 중독성이 느껴집니다.
닭발은 잡내 전혀없고 매우 쫀득합니다.
닭발의 크기가 작은걸로 봐서 국산인것 같습니다.
(나중에 포장지를 확인하니 국산 맞습니다.)
양은 150그람으로 닭발집에서 파는 1인분과 흡사하거나 좀더 많습니다.
혼자서 소주 한병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재구매 의사 매우 강하며
대량구매하여 쟁여놓고 먹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