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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는 형이 말해준 경험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freeboard_1368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팔배게
추천 : 3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21 03:49:39
그 형의 여동생이 오늘은 같이 자고싶다고 하길래
애취급하면서 그냥 자라고 해서 그냥잤대요
그리고 설거지하러 부엌에갔는데
부엌 옆베란다에서 귀시니가 창문으로 동생을 노려보고
있었대요ㄷㄷ...
그형 가위잘눌리고 기운없을때 귀신도 본다고... 
출처 ㄷㄷ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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