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현장에서 만난 추 사무총장은 “정권이 바뀌었지만 우리는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지원이 끊긴 뒤 돈이 없으니까 활동을 접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어르신들이 ‘10년 동안 해왔는데 무슨 소리냐, 이렇게 물러날 순 없다. 끝까지 하자’고 했다”며 “그래서 ‘좋다. 그러면 사무실 좀 옮겨서 합시다’ 이렇게 돼 이사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730155217932?f=m 이젠 컵라면도 못먹을 듯 ㅋㅋㅋ
정유라한테 구걸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