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최근 독거청년으로써 랩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물ID : gomin_1368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엉덩이에종기
추천 : 3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27 08:27:50

전에는 아무리 귀찮아도 밥상이나 테이블에서 밥 차려 먹었는데...

요즘은 치우기도 귀찮아서

싱크대 위에서 먹네요...

에휴... 밥먹으면서 처량한 기분ㅋ

저와 같은분  계신가요ㅜㅜ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