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웠구요
살림도 곧 잘하고
밉상은 아니에요
예쁜 얼굴이라고 듣네요...
성격 시원시원.~
제 유일한 결점은 흡연자란거죠...
결혼전에도 피웠고
그건 신랑도 알고있었죠...
도무지. 못 끊었어요..
진심...담배가 그리 무서운거더라구요...
이제 안사야지 끊어야지 하다가도
담배를 사러 편의점앞에 있는 저를 발견...
회의감도 들지만 애써...
이거라도 해야 내가 살지 싶더군요..
요새 금연하고 있어요
그렇게 지랄발광해도 못 끊었는데..
챔픽스 아직도 복용중이고...
초기 구토감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헛구역질이...한시간을...
요샌 적응해서 약간 울렁한정도...
근데...적응기는 피워도 상관이 없는데
약을 복용한뒤로 담배맛이 안나더군요..
몇일 계속되자 내가 왜 이걸 피지...
맛이 없어요...90프로 부족한
담배맛이라할까요?
오래된 담배피는듯한? 역한?
아 부작용이긴한데 잘때 꿈도 많이 꿔요
전 재밌더라는 ..
아예 안 피워야 하는 시기가되서
아예 안피었구 여즉 약만 계속 복용중인데 할만해요...금단 증상 없어요...
약빨탓인지... 성공 할거 같긴하네요
금연하니 정말 좋은점이 많더라구요...
내몸에 냄새안나고 돈두 아끼고
요즘은 담배냄새가 그리 싫네요..
전에는 몰랐는데 알겠더라구요
그 쩐내...그걸 확 느끼니
더더욱 안펴야지 하고 있어요
편의점 근처가면 흔들릴때도 있긴한데
잘참고 있어요
다들 나는 못 끊을거야 하지마시고
처방받아 당장 복용하세요
자랑은 아니지만
임신기간도 피웠어요ㅠㅠ
금연시도 했고...너무스트레스받아서
사람 돌겠더라는... 그래서
한두가치 피웠네요..
모성애랑은 별게인거 같아요..
다행이도 무지 건강하네요..
입덧으로 구역질해도 피었는데..
제가 지금 해낸거 보니
참 약의 위력 멋지네요...
진즉 약먹을껄 생각하는 요즘..
결혼예정인데 흡연자이신분들
끊어야지 말만 다짐만하시는분들..
다들 금연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