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k Satie - Gymnopedie No.1
1975년, 막내 Mimi는 15살
2010년, 장녀 Bebe는 61살
3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부터 당신도 당신만의 시간을 기록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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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다면 아래 두 개도 꼭 감상해보세요.
30년 동안 5년마다 같은 포즈로 찍어본 5명의 친구들
출처
http://www.boredpanda.com/4-sisters-take-photo-every-year-for-36-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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