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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85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쁘다이뻐★
추천 : 2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7/08/01 18:26:18
임신 막달까지 수제간식만들어 먹일만큼 애지중지하던 강아지두마리.
첫째 낳으니 너무 힘들어 산책은커녕 간신히 쓰다듬어주는정도네요..
책임지지도 못할 동물 입양하는것 정말 극혐했는데
요즘은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다른집에 보내는게 더 행복할까 싶으면서도
차마 보내지 못하겠어요..
둘째가 이제 임신 8주인데.. 강아지들은 나이들고있고
볼때마다 안쓰럽네요..
혹시 아기와 같이 키우는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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