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웹툰이나 만화같은걸 보면서 흔히 말하는 발암물이라던가 답답하고 한숨만 나오게하는, 쓰레기같은 등장인물들을 많이 봤는데 요즘들어 여러사람을 만나고 인터넷기사나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니까 만화뿐만아니라 내 옆에도 그런사람들이 있을수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 우리나라 법은 흔히 말하는 솜방망이처벌도 아니라 보통 사람으로선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판결, 가해자들이 진심어린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어떻게든 빠져나가려는 모습과 배째라식의 모습들을 보면 정말 어이가 없다. 그래서 요즘엔 약하고 힘없는게 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더 이상 양심도 없는 쓰레기같은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기대하지도 않을거고 나라가 나를 보호해줄거라는 생각도 안한다. 난 앞으로 무조건 돈과 권력이 있는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것이며 나에게 부당한 피해를 주는 사람들에게 똑같이 대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