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文)을 우선시하고, 정신적인 수양 이런쪽을 강조하는 유학에서

(솔직히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되했겠지만, 나중에는 결국 입으로만 말하는

요즘 정치인들 같이 변했다고 생각되서)

실제적인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중시하는 사상이였다면

사농공상 에서 최소한 직업의 귀천이라도 없었더라면

(상공농사 였다면...)

지금 우리나라가 많이 다른 모습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