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전에는 한 달에 한 번씩 그리면서
시험 끝나면 열심히 그려야지 했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1달 동안 또 한 개 그렸습니다.
그림 자주 그리시고 잘 그리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아직 인체가 미숙해서 일단 책 보고 따라해보긴 했습니다만, 멀었음 ㅠ..
태블릿이 없고 스캐너가 없어서 폰사로 찍었어요 :D
Read or die의 여주 요미코 리드맨입니다.
음, 원본은 야한 느낌이라 텀을 줄게요. (후방 주의)
명암 진짜 어렵네요. -_-;;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인체를 배워야 야한 걸 많이 그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글링하다가 귀여워서 그려봤으나, 귀여운 맛이 없어졌네요. 미안!
앞으로 더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옷 주름도 잡기가 까다로운 초보자라 어렵네요 -_-;;
출처 |
1번 - 눈동자.
2번 - 구글에서 보니, rod 애니에 한 장면이라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