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떤아줌마가 띵동하길래 나가봄
느닷없이 어머니찾길래 엄마찾나 했더니만 어머니의교회 어쩌구 저쩌구하길래
그냥 문닫아버림..
그아줌마가 문꼬리잡고 버티지만 남자힘을 못당해내는건 당연함ㅋㅋㅋ
추운날에 미안하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의교회? 그게 여호와인가요?
급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