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택시운전사 평점 테러 수준
게시물ID : movie_693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나미남편
추천 : 11
조회수 : 130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8/02 19:46:08
231313.png
 
 
빨간건 네티즌 평점이고 회색은 네이버 영화로 예매한 관람객 평점임
 
네이버에서 자꾸 알바들이 평점 테러하니까 관람객 평점하고 비교 할수있게 만들어 놨네요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본인삭제]인간종족1렙
2017-08-02 20:18:05추천 0
댓글 0개 ▲
2017-08-02 20:20:22추천 62

군함도도 비교해보면 차이가 엄청 심하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03 00:17:17추천 5
궁금한데요...관람객평점은 어떤방식으로 수집되나요?..
댓글 5개 ▲
2017-08-03 00:34:04추천 9
거기서 예매해서 영화를 본 사람만 평점과 리뷰를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2017-08-03 00:45:07추천 9
예매를 하면 무조건 평점과 리뷰를 남길수 있는지...
평점과 리뷰만 남기고 예매취소를 할수도 있을까요?..(알바들이 원천적으로 차단될지가 궁금해서요...ㅎ)
2017-08-03 03:09:15추천 2
제가 예매했을땐 영화보고나서도 시간이 좀 지난뒤에 평점입력할수있는 링크가 문자로 왔었어요~
2017-08-03 04:13:54추천 31/3
네이버가 아닌 cgv 앱이나 홈피에서 예매한거는 네이버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관람객 60-80%는 다 cgv서 예매해서 볼건데
네이버 평점만 실관람객이라는건 네이버의 뇌피셜이죠.
네티즌 평점이라도 실관람객일수 있는겁니다.
2017-08-03 04:23:14추천 24
이론상
네티즌 평점에 실관람객이 섞여있을 순 있지만
관람객 평점엔 비관람객이 섞일 순 없죠
2017-08-03 01:12:52추천 3/14
할 수만 있다면... 아마 가장 정확한 지표는 재관람 인원 수 일거 같아요.

정말 좋다 싶으면 재관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댓글 4개 ▲
[본인삭제]자력구제
2017-08-03 03:50:24추천 20/8
2017-08-03 04:25:26추천 5
전 대개 두 번 이상 영화관 가서 본 영화가 거의 없지만, krondor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초호화 캐스팅, 사기치듯 포장된 광고에 속아 성적이 뻥튀기 된 영화가 적진 않을 걸요
2017-08-03 04:34:01추천 2
아니 무시하는 거라고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정말 좋게 봤어도 두 번 보러 가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재미 없게 봤는데 또 보러 가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야기 하신 것 같은데.
[본인삭제]장미는ROse
2017-08-03 07:55:58추천 28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진초
2017-08-03 03:50:34추천 42
댓글 7개 ▲
2017-08-03 04:42:43추천 3
군이 하는 짓이 다 그렇져 뭐.
2017-08-03 06:41:42추천 2
요즘에는 그런거 일체 없습니다
2017-08-03 07:56:08추천 1
다른 이야기 지만 군복 입고 보면 안될 분위기는 있어요;
2017-08-03 08:31:19추천 0
저희 부대는 딱히 그런건 없었는데 지휘관이 문제였을까요 ㅎㅎ
2017-08-03 10:49:14추천 1
설마요...
휴가장병교육시 불온서적/집회시위/각종범죄 같은거만 교육합니다... 사고내지말란 말만 하고 교육 안하는데가 더 많지만...
그외 금서 군내 반입금지 같은...
금서의 경우도 목록 정해진거 외엔 없고..
특정영화 시청금지 시킨거면 심각한 사안 같은.....
[본인삭제]진초
2017-08-03 16:50:44추천 0
2017-08-03 21:08:04추천 0
오늘 택시운전사 보고 왔는데 군인 여섯명이서 군복입고 보러 왔더라고요. 정신교육 같은건 없었던듯 하네요. 땡볕에 근무서고 있을 아들 생각나서 잠깐 울컥했던건 안비밀ㅠㅜ
2017-08-03 04:44:56추천 1
그런데 가자 평론가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댓글 0개 ▲
2017-08-03 06:35:33추천 18
어제 첫날보고 왔는데 한마디로 하면 "분위기는 진짜 대박이었는데..."정도 일듯합니다 송강호의 원탑 감정으로만 끌고가도 충분할 것같은데, 광주사람들과의 관계로부터 감정의 폭발력을 만들려고 무리하게 에피소드를 늘린 것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확실히 눈을 끄는 대목들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왜 전문가 평점이 낮은지 이해는 되네요

보고싶은건 변호인인데, 자꾸 화려한 휴가가 되려는 느낌
댓글 5개 ▲
2017-08-03 07:39:19추천 0
공감해요ㅎㅎ
2017-08-03 08:45:30추천 2
동감입니다.
소재는 변호인급이였지만
감독의 역량은 한참 아래였네요.
2017-08-03 08:46:29추천 0
마지막 택시 추격신은 정말... 어안이 벙벙..
영화 보는 내내 흘렸던 눈물이 쏙.. 말라버렸어요..
[본인삭제]홍시맛
2017-08-03 08:59:34추천 1
[본인삭제]루다날개
2017-08-03 09:28:44추천 7
2017-08-03 08:16:55추천 6
응 볼거야~
댓글 0개 ▲
2017-08-03 10:22:39추천 0
어제 봤는데, 저는 충분히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어요. 특히 부모님도 좋아하실거 같아 예매해 드리려고요~
댓글 0개 ▲
2017-08-03 11:14:50추천 0
처음 시작부분에 자동차 나오는 CG하고 송강호가 핸들 돌리는거랑 차가 가는 방향이랑 싱크가 너무 안맞아서 조금 그랬네요 ㅋㅋ;;; 근데 그것 빼고는 그 뒤에 내용들은 다 괜찮았습니다
댓글 0개 ▲
2017-08-03 16:04:24추천 0
하지만 평론가 평점도 매우 낮고... 그 내용을 보니 넘 뻔해보여서 영화관에서 보고싶은 맘은 안드네요;ㅅ;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