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까의 성향을 가진 국까들의 댓글이 너무 많네요..

 

지금까지 봐았던 국까들의 유형

 

첫 번째 유형은, 일뽕의 성향이 강한 국까들인데 하는 말 보면 화가 안날 수가 없음

 

일제의 식민사관을 신봉하는 사람들임

 

두 번째 유형은, 우리나라는 중국의 속국이라며 우리나라는 까내리는 국까들인데 애네들은 일뽕 다음으로 빡침

 

하는 말들을 보면 한국말을 쓰는데 읽어보면 중국인이 쓴 것같음 정체가 궁금함

 

그외에 우리나라는 미국의 51번째 주에 편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미(아주 광신적인) 성향의 국까들도 있음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반정부 반국가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것같아 안타깝네요.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맹목적으로 자신의 민족, 나라를 까내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