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교체 했습니다.. 이건 하기 전...
102 달러짜리 해외 구매해서.. 배송료 등등 포함 한 19만원 썼습니다. 11날 결제했으니 딱 10일 걸렸네요.
보시다시피 생각보다는 Pure한 흰색은 아닙니다.
약간 회색이 섞인 느낌의 화이트죠.
아... 일단 디자인이야 맘에 들어서 샀으니 맘에 드는데...
조립은 솔직히 괴랄한 난이도네요.
뭐 엄청어려운 건 아니지만...
파워가 조금만 규격을 벗어나면 아주 곤란해 집니다.
쿨마 Thunder M 쓰고 있었는데 결국 동생컴 파워와 교환...-.-;;;
뭐 그 이외의 부분은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물론 구조상 선정리는 저 멀리 멀리 안드로메다....
다만 생각보다(어디까지나 생각보다..) 내부 공간은 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