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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690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iZ
추천 : 2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2/28 00:30:59
라는말이 너무 싫어서
잘해주다가 그가 떠났어요
약간 화나지만
솔직히 잘해준다고 질려하는 사람은 저도 별로인지라 미련은 없네여..
저는 최선을 다한지라 미련도 없구요
뭐 그사람은 자기자존심 높고 지잘난줄 아는놈이니 저에게 미련이나 이런거 하나 없겠지만
오히려 애매한 미련 그런게 더 싫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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