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64430
"▲ 제 아이들이 외고를 나온 것이 비록 과거의 일이고 부모로서 아이들 선택을 존중해줄 수밖에 없었던 면이 있다. 하지만 교육감으로서 공적책무를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매우 무겁고 불편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비판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느낀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이사이자 유명 소아정신과의사인 서모씨는 작년과 올해 자녀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영재학교 준비학원에 보냈다. 그의 자녀는 올해 영재학교 입학에 성공했다."
내 새끼들 잘된 후에는 외고, 자사고, 사교육, 교육을 통한 신분 상승 따위는 필요없지.
이게 바로 내로남불, 사다리 걷어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