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다리 걷어차기
게시물ID : sisa_973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퀘이서
추천 : 1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4 15:35:1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364430


"▲ 제 아이들이 외고를 나온 것이 비록 과거의 일이고 부모로서 아이들 선택을 존중해줄 수밖에 없었던 면이 있다. 하지만 교육감으로서 공적책무를 다해야 하는 입장에서 매우 무겁고 불편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비판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느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01/0200000000AKR20170801173300004.HTML?input=1195m

"1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이사이자 유명 소아정신과의사인 서모씨는 작년과 올해 자녀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영재학교 준비학원에 보냈다. 그의 자녀는 올해 영재학교 입학에 성공했다."


내 새끼들 잘된 후에는 외고, 자사고, 사교육, 교육을 통한 신분 상승 따위는 필요없지.

이게 바로 내로남불, 사다리 걷어차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