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집 주차구역에 어떤 인간이 전화번호조차도 남기지않고 가버려서 견인신고를했는데요
이 신고도 거주자주차머시기에 써져있던 전화도 다 받질않아서 구청에 전화해서 구청 통해 신고한겁니다.. 

 어쨋든 신고가 접수된지 30분이지나도 오지않아 담당자 전화번호를 신고센터에서 받고 전화했고
그냥 인사치레 대화후 언제오냐 너무 늦다했더니

급 전화를 끊어 버리고 핸드폰 전원을 꺼버리더군요. 
그 후 전화 꺼진후 15분후에야 도착하고요
11시쯤에 신고접수했는데 11시 40분에야 도착한인간입니다.
그 인간 이름같은거 다 알아놓긴했는데 그냥 국민신문고가 제일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