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정도 된 스콧 폴드인데요.
자꾸 뭅니다.. 열심히, 성실을 다해서.. 어렸을 때 손장난을 잘 못 시킨 탓이라고 하는데요..
뭐.. 이건 방법이 없는 건가요? 다시 태어나야 하는건가요? 예전에 폭풍 검색으로 솔루션을 찾아보니
손을 물면 손을 감추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5분 있다가 나오기를 반복하라 하는데... 이게 정말 신빙성이 있나요?
그럼 전.. 하루에 두-세 시간동안 화장실에 가 있게 될 것 같은데요..
귀여워 죽겠는데 무는 것만 빼면.... ㅜㅜ